2022.10 ~ 2024.02 이응, 프로젝트 총괄, 거제
사진: 김병준
작가 × 여행자
작가의 ‘일상의 시간’과 여행자의 ‘일탈의 시간’이 공존하는 곳. 많은 시간을 오롯이 홀로 분투해야 하는 작가와 현실의 무게에 지친 여행자가 서로의 결여를 채워주며 함께하는 공간을 상상했다. 작가에게는 사람과의 느슨한 교류를 통한 동기부여를, 여행자에게는 예술 경험을 통한 말랑한 일탈을 제공하고 싶었다. 공간의 일부는 작가 레지던스로, 일부는 여행자를 위한 스테이로, 그리고 나머지는 그들이 공유하는 라운지로 구성했다.
studio1, 2
room, lounge